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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불법 유통은 구조적 문제
대현네농장 조회수:2764
2005-02-24 11:20:58
KBS 9뉴스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사회] 인삼 불법 유통은 구조적 문제

⊙앵커: 국내 인삼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런 유해현상까지 마구 유통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수입관세가 불법유통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김철우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삼수요가 한 해 1800톤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생산량은 1270톤에 불과해 나머지는 중국산, 그것도 밀수품이 채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옥순종(한국인삼공사 홍보실장): 중국산 홍삼이 한국에 들어올 때 1000호플의 고관세를 매기게 됩니다.

그래서 관세 없이 밀수할 경우는 엄청난 차액이 남게 되죠.

⊙기자: 결국 관세를 피해 보따리상들이 대거 밀수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현재 2만원짜리 4년근 중국홍삼 가격은 국산으로 둔갑하면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높은 이윤 때문에 현재 활동중인 보따리상만 2000여 명이나 됩니다.

적발된 밀수인삼도 지난해 66톤으로 2년 전보다 11배나 늘었습니다.

⊙인삼 판매상: 재래시장이니까 싼 거 찾으러 와요.

우리가 이윤 많이 남기는 것도 아니고, 할머니들이 와서 싼 것만 찾아요.

⊙기자: 국내에서의 단속도 쉽지는 않습니다.

상인들은 이웃가게에 중국산 불량 인삼을 숨겨놨다가 몰래 팔거나 단속이 시작되면 전 업체가 한꺼번에 문을 닫아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왔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농약에 오염된 중국산 인삼류의 공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문 밀수사본과 보따리상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철우입니다.

[사회] 김철우 기자
입력 시간 : 2005.02.02 (21:59) / 수정 시간 : 2005.02.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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