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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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윤 조회수:991
- 2009-09-18 23:58:16
저녁에 와 보니 홍삼이 옆집에 왔더라구요(6만4천원짜리 6개) 배송시 부탁하길 부재시 옆집에 맡겨달라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핸드폰전화한번 문자한번없이) 옆집에 놓고 가셨네요 택배기사님이..... 추석연휴라 바쁘시기도 하시겠죠 저번 설때는(6만4천원짜리 4개) 오전에 입금하고 담날 저녁 7시무렵에 택배기사님한테 전화가 와서 다른 지역 담당인데 잘못갖고 나와서그냥간다기에 내가 나가서 (2정거장거리정도) 받아오겠노라 했더니 담당이 아니고 시간도 없다고 그냥 간다는 걸 귀향길에 가져가야한다고 사정반 협박반하며 전화마무리도 못하고 끝었는데 옆집에 툭 맡겨놓고 가버렸더라구요..
푸념 읽어주셔서 고맙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